[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저글러스'가 시청률 상승과 동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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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 비서들'(조용 극본, 김정현 연출) 12회는 전국기준 8.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저글러스'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과 좌윤이(백진희)의 동거 사실이 사내에 폭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봉상무(최대철)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좌윤이에게 두 번째 위기가 다가오며 흥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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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깝스' 27회와 28회는 전국기준 6.5%와 8.2%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의문의 일승' 27회와 28회는 6.6%와 6.9% 시청률을 기록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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