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 인피니트가 '마법의 안무' 코너에서 그들만의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TOP SEED'로 돌아온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등장하자마자 '주간아이돌'에게 상을 받았다. 지난해 말 방송된 2017년 제7회 '주간아이돌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피니트에게 트로피와 상장 수여식을 진행한 것. 인피니트는 어떨떨해 하며 "사실 저희가 대상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대상소감을 전했다.
신곡 'Tell Me'로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원조 칼군무돌 인피니트는 이날 방송에서 'Tell Me'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동우의 활력 넘치는 댄스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그를 중심으로 한층 더 성장한 무대에 원조 칼군무돌의 귀환을 예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무대를 본 MC들은 "이 곡은 오랫동안 차트에 있을 것 같다" 라며 극찬했다.
이어 인피니트는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코너인 '마법의 안무'에 도전했다. 마법의 안무는 다른 가수의 노래에 본인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야 하는 코너.
인피니트는 새로운 코너의 등장에 놀라워하며 파워 청순의 대명사인 여자친구의 '유리구슬' 노래에 일명 '전갈춤'으로 화제를 모았던 'BTD' 안무로 마법의 안무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처음 해보는 미션에 메인 댄서인 동우에게 의지하며 시작했지만 이내 동우가 가장 먼저 멘붕에 빠져 모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MC들은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곡을 제안, 선미의 '가시나'와 빅뱅의 '뱅뱅뱅'에 각각 '추격자', '내꺼하자'의 안무로 마법에 안무에 재도전했다.
특히 '뱅뱅뱅'에 '추격자' 안무를 소화하는가 싶던 멤버들은, '뱅뱅뱅' 후렴구에 무너지며 단체로 원곡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비록 미션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9년차 팀워크와 함께 인피니트식 칼군무가 빛나던 순간이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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