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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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11일(한국시각)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카렌 펜스 여사가 미국 선수단을 이끌고 2월 평창올림픽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평창올림픽은 2월 9일 개막해 25일까지 17일간 열린다.
펜스 부통령은 방한 길에 미 알라스카를 들러 대륙간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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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은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평창올림픽에 선수단, 대표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단, 응원단, 기자단 등의 방남에 합의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펜스는 이번 방한을 통해 동북아 안정을 위해 미국의 노력을 강조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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