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호(부산 팀매드-4전 전승)와 이성종(천안MMA-4전3승1패, 3연승중)이 오는 20일 KBS아레나홀에서 열리는 '스포라이브/글리몬FC 02' (이하 GFC02)'에서 결전을 벌인다.
홍성호는 현 UFC 김동현, 최두호 등을 배출한 부산 팀매드에서 양성훈 감독의 지도 하에 훈련중이다. 비교적 뒤늦게 운동을 시작했지만 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주특기는 타격과 그래플링 기술이며 방송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정식 프로 데뷔해 한번도 패하지 않고 현재 승률100%를 기록 하고 있는 신흥 강자이다.
이에 맞서는 이성종은 현재 3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또 한 명의 신흥 강자다. 텐스플랫닛 팀으로 'NAGA'와 노쉬 바넷 캐치레슬링 챔피언을 차지했던 에디 브라보가 자신의 SNS에 이성종 의 경기영상을 올려 자랑할 정도로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관절기 사냥꾼'이다.
현재 3연승 중인 이서종은 모두 1라운드 KO로 경기를 끝내냈다.
때문에 이번 'GFC02' 에서 이성종이 1라운드 KO승으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홍성호가 5연승의 무패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떠오르는 두 신흥 강자들의 단두대 매치가 벌써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 'GFC02'는 스카이스포츠에서 20일 오후 6시부터 전경기가 생중계 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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