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을 시작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가 배우들의 연기 열정과 돈독한 케미가 빛나는 비하인드 컷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황준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가 '나쁜녀석들' 5인방 우제문(박중훈, 허일후(주진모), 장성철(양익준), 노진평(김무열), 한강주(지수)를 비롯한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에는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극중 전개와 달리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들이 돋보인다. 특히 김무열은 함께 검사 브로맨스를 보여줬던 박중훈, 수사관 신주명 역의 박수영과 돈독함을 보여주고 있다. 극이 전개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갔던 만큼 촬영장에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받으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 또한 극의 관전 포인트인 다양한 액션을 위해 늦은 밤까지 분장을 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중훈, 액션씬 이후 직접 모니터링을 하는 주진모, 긴장감이 맴도는 액션씬 촬영 전에 웃음으로 분위기를 풀고 있는 지수까지, 비하인드 컷에는 배우들의 연기 열정까지 담겨있다.
'나쁜녀석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악의 카르텔의 핵심 조영국(김홍파), 동방파 보스 하상모(최귀화)는 극중 관계와는 또 다른 반전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매 회 악인들을 응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된 촬영이 이어지고 있지만, 김무열과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홍파, 지수를 안아주고 있는 최귀화의 모습은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어주는 배우들에게 고맙다"며, "이제 2막을 시작한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9회부터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노진평의 죽음 이후, 밝혀지는 악인들의 진실과 달라지는 '나쁜녀석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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