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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아마데우스'는 영국을 대표하는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한지상은 신에게 선택받지 못한 평범함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워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했던 '살리에리'역을 맡았다. 궁정악장이자 존경 받는 음악가였지만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만나며 타고난 재능에 대한 인정, 경이로움, 질투와 번민을 동시에 느끼는 '살리에리'로 또 한번 한지상만의 새로운 캐릭터로 깊은 무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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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뮤지컬 '데스노트'부터 '나폴레옹', '모래시계'까지 대작 뮤지컬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한지상만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각인시키며 대세 행보를 이어온 한지상은 2018년 연극 '아마데우스'로 새롭고 신선한 작품과 캐릭터에 도전하며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연극 '레드'로 높은 집중력과 연기력을 필요한 2인극에서도 안정적이고 인상적인 무대로 뮤지컬 무대와는 또 다른 깊이 있는 무대로 호평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 또한 한지상의 새로운 인생작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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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