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팬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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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2일차로 음반 부분 시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성시경-강소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황치열이 본상을 수상했다. "2007년 데뷔를 해서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라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팬 이라는 큰 이정표를 만난 것 같다. 팬 덕분에 열심히 노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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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경'의 반대말은 '경력'이다. '경력'을 만들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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