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하이가 故 종현의 추모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2일차로 음반 부분 시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성시경-강소라가 진행을 맡았으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종현의 추모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이하이는 무대에 올라 '한숨'을 열창했다.
하지만 이하이는 노래를 부르던 중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흘려 한참동안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마지막 "정말 수고했어요"라는 가사조차 쉽게 내뱉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종현은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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