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신임 스카우트에 박용호(37)를, 서울 오산고(U-18) 신임 코치에 김진규(33)를 선임했다.
박용호 신임 스카우트는 2000년부터 총 10시즌 동안 FC서울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FC서울에서만 총 166경기(K리그 통산 기준)에 출전해 8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FC서울의 주장직을 맡으며 팀의 K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FC서울은 박용호 스카우트가 오랫동안 FC서울에 몸담으며 구단의 철학과 방향성을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지도자 생활을 통해 선수 발굴 및 육성의 경험도 쌓으며 FC서울의 스카우트 시스템에 큰 보탬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C서울은 김현태 스카우트 팀장을 중심으로 이원준 정재윤 등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스카우트진 구성을 통해 구단의 '테크니컬 디렉터'의 역할과 함께 선진적인 클럽시스템 구축을 위해 앞장 서 왔다. 이번 신임 박용호의 합류로 스카우트진을 보강했다.
서울 오산고(U-18) 신임 코치로 선임된 김진규 코치는 FC서울은 물론 K리그를 대표하던 수비수로 올 시즌 친정 팀이나 다름없는 FC서울과 함께 지도자로서의 첫 발걸음을 함께 하게 됐다.
김진규 코치는 2003년 프로에 데뷔 2007년 FC서울로 이적해 총 8시즌 동안 220경기(K리그 통산)에 출전 13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FC서울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 하며 2번의 리그 우승(2010년, 2012년)과 1번의 FA컵 우승(2015년), 1번의 리그 컵 우승(2010년)을 함께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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