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상을 털어낸 김정은이 14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박혜진도 1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임영희와 어천와도 각각 11점과 10점을 기록했다. 이들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부터 우리은행이 손쉽게 앞서나갔다. 1쿼터에 이미 스코어가 22-8로 벌어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어천와와 임영희가 연속 득점을 하면서 6-0을 만든 우리은행은 박혜진과 김정은 등까지 득점에 가담하며 손쉽게 점수를 쌓아나갔다.
Advertisement
하지만 16-39로 뒤지던 후반전에 삼성생명이 전면 압박 수비로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삼성생명은 토마스를 앞세워 착실히 추격에 나섰다. 3쿼터는 17-10으로 오히려 삼성생명이 앞섰다. 4쿼터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생명이 거세게 따라붙으며 종료 4분45초전에는 드디어 점수차를 44-53, 한 자리수로 줄였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