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강지섭과 조승희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커플 댄스 실력을 뽐낸다.
SBS 특별기획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설도현(강지섭)과 미소(조승희)가 극중 캐릭터 연기를 위해 듀엣을 선보인다.
하도나(정유미) 감독의 새 드라마에서 가라오케 호스티스 역할을 맡은 설도현은 노래와 춤 연기가 많은데, 아무리 연습해도 범우(현우)처럼 자연스럽지 못하고 엉성해서 난감해 한다. 이를 보다 못한 미소는 윤작가(정애연)에게 부탁해 자신과 설도현이 듀엣을 하는 씬을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아이돌 출신인데다, 설도현에게 꽂힌 미소는 듀엣 연습을 한다는 핑계로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제작진은 설도현과 미소가 가라오케에서 '내 귀에 캔디' 듀엣을 멋지게 소화하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사진 속 설도현은 짙은 선글라스에 화이트 자켓 차림으로 유연한 허리 놀림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옆에서 마이크를 잡은 미소는 블링블링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프로 가수의 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사진만 봐도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져 실제 방송에서 어떤 유쾌한 시너지가 발휘될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강지섭과 조승희는 실제로도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여서 서로 연기하는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고 한다.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도나와 범우 커플 외에도 향후 설도현과 미소 커플이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인 라라의 뇌암 판정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밝게 전환시켜주는 커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열정 과다 드라마 조연출 하도나와 여왕처럼 살다 밑바닥으로 떨어진 왕년의 여배우 라라, 두 모녀의 화해와 도전, 사랑을 통해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3일(토) 저녁 8시 5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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