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컨테스트의 핵심, 외국인 선수 부문 예선은 디온테 버튼과 제임스 켈리가 통과했다.
버튼과 켈리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 컨테스트 예선을 통과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본 경기 전 열린 예선에는 테리코 화이트(서울 SK 나이츠) 웬델 맥키네스(부산 kt 소닉붐) 저스틴 에드워즈(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마커스 블레이클리(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마키스 커밍스(서울 삼성 썬더스) 제임스 켈리(창원 LG 세이커스) 큐제이 피터슨(안양 KGC) 디온테 버튼(원주 DB 프로미)가 각 팀을 대표해 출전했다.
선수들은 40초 제한시간 동안 자유롭게 덩크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덩크 컨테스트는 전문 심사위원 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팬 심사단의 점수도 더해져 평가가 이뤄졌다.
먼저 맥키네스가 심사위원 45점, 팬 27점을 받아 총점 72점으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에드워즈가 46점-26점 획득으로 맥키네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러나 켈리가 49점-24점으로 1위가 됐다.
마지막은 버튼이 화려하게 장식했다. 버튼은 화려한 덩크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10점을 받았으며, 팬들에게는 34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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