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윤서가 영화 '달밤체조 2015'에 출연을 확정,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했다.
영화 '달밤체조'는 심야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자와, 그 주변에 아내와 사별한 아이가 딸린 39세 라디오 PD, 그리고 부잣집 아들이자 꽃미남 검사인, 그녀에게 목숨 건 31세 연하남. 관계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건을 먼저 따지는 요즘,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윤서는 신문사의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새벽 두 시에 방송되는 SBC의 라디오 프로그램 '달밤체조'의 진행자 여주인공 최영인 역할. 결혼을 종용하는 어머니의 끈질긴 권유와 12년을 이어온 준기의 집요한 구애에도 꿋꿋이 버티며, 대학교 선배이자 '달밤체조' 담당 PD인 승준을 사랑하는 정의롭고 순수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윤서는 201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시작으로 그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병행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는데, 이번에는 영화 '달밤체조2015'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맹활약을 기대케 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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