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영주가 신개념 토크쇼 '토크몬'에서 출연해 숨겨진 입담을 발휘했다.
올리브 새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은 연예계에서 토크 고수로 알려진 토크 마스터와 재야에 숨겨진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한 팀을 이뤄 펼치는 2인1조 토크 배틀이다.
지난 15일 첫방송된 '토크몬'에서는 배우 정영주를 비롯해 권혁수, 신유, 제이블랙, 임현식, 박인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댄스 신고식부터 정영주는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다른 게스트들을 기선 제압했다.
이날 정영주는 파격적인 삭발 패션 일화를 공개했다. 연극 '프랑켄슈타인'을 위해 삭발을 했고 바로 다음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를 가야 했던 것. 가발을 준비했지만 가슴 달린 남자 같아 결국 그대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심형래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 정영주는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과거 심형래 감독의 영화 '할매캅'에 출연했던 정영주는 "친한 언니의 스타일리스트로 촬영장에 갔다가 감독님이 제 의상을 마음에 들어 하셔서 캐스팅이 됐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정영주는 짧은 무대도 선보였는데, 뮤지컬계 대모다운 훌륭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재치 있는 입담과 강렬한 걸크러쉬로 맹활약한 정영주는 다음주 방송에서 본격적인 토크 배틀을 예고했다. 1회부터 하드캐리한 정영주의 예능감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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