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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을 마무리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첫 회부터 소개되었던 특별한 사연을 가진 동물들의 근황이 공개된다. 또한, 새롭게 탄생하는 '하하랜드' 시즌2의 비밀 병기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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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10월 4일 방송에 소개된 떠돌이 개 점순이. 당시 점순이는 아파트 공원에서 홀로 출산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민들은 점순이를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그곳은 바로 점순이 뱃속 새끼들의 아빠 '온유' 네 집이다. 제작진이 다시 찾아간 온유네 집에는 점순이와 새끼들만이 제작진을 반길 뿐, 온유는 온데간데없다. 온유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떠돌이 개 점순이와 곱디곱게 자란 온유의 견생역전 드라마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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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카센터에 방치되었던 백구 두 마리, 매력폭발 천재 돼지 옥자, 다리가 부러져 대수술을 받아야 했던 사막 다람쥐까지 '하하랜드'를 빛낸 동물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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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전문가 패널로는 동물계의 마더 테레사 박정윤 수의사, 공룡을 사랑하는 진화전문가 이정모 서울과학관장, 불철주야 동물을 걱정하는 생태전문가 장이권 이화여대 교수가 함께한다. 이들은 '하하랜드 시즌2'에서 공개될 동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먼저 공개한다. 처음 모인 자리에서부터 동물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MC와 패널들은 환상적인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