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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슬빵') 촬영을 다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오늘 방송될 15화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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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촬영 때 사진을 많이 봤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며 "아무래도 장소가 감옥이라는 곳에 한정이 되다 보니 다른 배우들과 같이 붙어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더 많은 시간 가까이 있으니 형들과 선배님들과 정도 더 많이 들고 가까워졌다"고 정들었던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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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위를 제외하고 해보고 싶던 캐릭터로는 해롱이를 꼽았다. 정해인은 "워낙 저와 같이 투닥거리던 신이 많다보니 마음이 많이 간다"며 "실제로 이규형 형이 아이디어 뱅크여서 촬영장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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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캐스팅 당시에 대해서는 "긴가민가 했다. 너무 얼떨떨하고 멍했다"며 "유대위 캐릭터에 대해서는 말투와 행동들, FM적인 육사 출신 대위의 지휘관 적인 면모를 많이 연구했던 것 같다. 실제로 육군 대위 출신인 친한 형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상6방에서 주는 밥이 정말 맛있었다고. 정해인은 "리필해서 드시는 분이 있을 정도로 소품 음식이 맛있었다"며 "세트장에 있는 쵸코파이도 맛있어서 먹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 "웃음을 참는게 정말 힘들었다. 선배님들이 호흡이 너무 좋아서 많이 웃었다. 특히 제가 웃음이 많아서 감독님이 '웃지말라'고 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하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은 오늘 모두 종료됐다. 오는 18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