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승무원으로 변신한다.
2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어른멜로다. 전 세대가 열광하는 배유미 작가 표 멜로, 손정현 감독의 섬세한 연출, 감우성 김선아 등 특별한 배우들의 조합이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를 향한 대중의 관심, 그 중심에 배우 김선아(안순진 역)가 있다. 대한민국이 사랑했던 '삼순이'부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던 '박복자'까지. 늘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연기로 호평 받은 김선아가 2018년 첫 멜로로 돌아오기 때문. 특히 김선아의 로맨스 연기를 기다렸던 시청자에게 '키스 먼저 할까요'는 꼭 봐야 할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1월 18일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이 김선아의 촬영 스틸컷을 처음 공개했다. 드디어 베일 벗은 김선아의 2018년 첫 변신은 어떤 모습일까.
사진 속 김선아는 승무원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승무원복을 입고, 캐리어를 끌며 공항에 홀로 서 있는 것. 강렬한 레드컬러의 유니폼과 스카프,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숏컷헤어, 생기 있는 붉은 입술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승무원 김선아'의 매력을 뚜렷하게 각인시킨다.
극중 김선아가 연기하는 안순진은 극빈 돌싱녀. 20년째 평승무원으로, 이혼한 전 남편이 남긴 빚 때문에 독촉에 시달리는 인생이다. 극중 고독남 손무한(감우성 분)이 그녀 앞에 나타나며, 그녀의 인생이 바뀐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김선아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메마른 현대 여성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 주인공 안순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선아의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이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또 어떤 컬러로 빛날지 관심이 집중된다.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김선아가 첫 촬영부터 안순진의 캐릭터를 최강의 연기력으로 독특하게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말하고 "유쾌한 웃음과 진솔한 사랑을 넘나드는 김선아의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투른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멜로다.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불허,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이야기 '키스 먼저 할까요'는 '의문의 일승' 후속으로 오는 2월 5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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