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삼성증권 후원, 세계랭킹 58위)이 호주오픈(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남자복식 16강에 진출했다.
Advertisement
정현은 19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복식 2회전에서 라두 알보트(몰도바)와 짝을 이뤄 헨리 콘티넨(핀란드)-존 피어스(호주) 조를 2대0(6-4 7-6<7-5>)으로 완파했다.
콘티넨-피어스조는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강호다. 복식 세계랭킹 396위 정현과 212위인인 알보트가 복식 세계랭킹 3-4위 콘티넨-피어스조를 셧아웃시키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정현은 단식에서도 3회전(32강) 진출에 이어 복식 16강에 오르며 눈부신 상승세를 입증했다. 정현은 20일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세계랭킹 4위)와 단식 3회전에서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15세 연상♥' 26세 앨리스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너무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온 내 보물"[전문] -
황석희, 성범죄 전과 논란에 SNS 빛삭…법적 검토 입장문만 덩그러니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