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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등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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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넘치는 끼로 호평을 받은 이이경은 이번 준기 캐릭터 역시 싱크로율 200%의 연기로 시청자를 홀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천연덕스러운 자유자재 표정 연기로 기대 지수를 높인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홈쇼핑 모델로 나선 준기가 마우스피스를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웃픈' 상황이 눈길을 끈다. 영업용 비즈니스 미소를 장착하고 힙업 뒤태를 자랑하며 엄지척까지 날리는 준기의 모습 역시 짠내를 부르지만 온 몸을 던진 열연이 핵꿀잼 웃음을 예고한다. 극한 알바를 섭렵하면서도 오디션 중에는 진지한 눈빛으로 대본 한 장도 소중히 여기는 천생 배우의 열정을 보여주는 준기. 이를 맛깔스럽게 그려낼 이이경의 폭넓은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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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다채로운 코믹 연기에 도전하게 돼 설렌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안방극장에 속 시원한 웃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고백부부의 밝은 에너지를 이어받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열정 가득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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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저격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맨투맨'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이창민 감독과 '푸른거탑' 시리즈와 '모던파머'를 통해 허를 찌르는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웃음을 선사한 김기호 작가 등이 의기투합해 신개념 청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부터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까지 '핫'한 청춘 배우 꿀조합 라인업을 완성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와이키키'는 오는 2월 5일(월)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