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올 3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연출 백호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첫 대본 리딩을 앞두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김강우, 유이에 이어 정상훈, 박정수, 한상진, 정찬, 정수영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진행되는 대본 리딩에 참석해 예비 호흡을 맞춘다.
먼저 정상훈은 카리스마와 쿨함을 겸비한 유명 셀럽이지만 한켠에 외로움을 간직한 에릭조 역을 맡는다. 전작에서 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은 그의 연기 변신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 박정수가 한승주(유이 분)의 엄마 박정옥으로 분해 연기 내공을 발휘한다. 한상진은 승주 친구 권세미의 남편 방용민 역을 맡아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정찬은 승주를 PD로 데뷔시킨 유명 제작사 대표 홍인표 역을 맡았으며, 정수영은 인표의 제작사 팀장 박경숙 역을 통해 워킹맘의 비애를 그릴 계획이다.
이로써 '데릴남편 오작두'는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강우와 유이의 신선한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는 '마마'를 쓴 유윤경 작가와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를 연출한 백호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병원선',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서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도원암귀'와 '가치아쿠타' IP 기반의 2개 신작 선보여 -
성시경, 10kg 감량 후 고삐 풀린 햄버거 먹방 "다시는 다이어트 안 해" -
'44세' 한채아, 갱년기에 결국 눈물 쏟았다 "생일 축하에 운 적 없는데"
- 1.'한일전 1-2 충격패' 日 감독 분노, 독설 작렬 "韓 상대로 이 정도는 기본이야!...졌잘싸 따윈 없어"
- 2.[속보] '손흥민 빠지고 망한 토트넘 구하러 가겠다' 초대박! EPL 돌풍 명장 심경 변화, 부임 임박 "수 시간내 결정"
- 3."중요한 순간 대타로" 그러나 1G가 끝이었다…손아섭 권희동 등 4명 엔트리 말소
- 4.韓 축구 좌절! 또 일본이다, 亞 1위 탈환 실패 그 이상의 대충격..한-일 A대표팀 몸값 약 2배 차이로 벌어졌다
- 5.'지역 내 여자축구 저변 확대!' 포항스틸러스, 포항 지역 초중고 3개 여자 축구부에 유니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