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백년손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초인적인 능력이 공개됐다.
20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인 새 사위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이연복과 사위 정승수, 그리고 이봉주와 장인 김영극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스튜디오 녹화 당시, MC 김원희는 "급할 때는 초자연적인 힘이 발휘된다고 하지 않냐"며 '백년손님' 패널들에게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봉주의 아내 김미순은 "남편이 위기의 순간에 초능력을 발휘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미순은 "어느 날 아이들을 차로 학원에 데려다주고 볼일을 보러 갔는데, 아이들이 집에 돌아갈 때 쓸 교통 카드를 깜빡했더라. 아이들에게 교통카드를 갖다 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나도 맥주 한 잔을 했기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없다'며 난감해 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때 마라토너의 초인적인 힘이 발휘됐다. 운전을 할 수 없던 이봉주가 운동복을 갈아입고 교통카드를 주머니에 넣은 채 학원으로 '직접' 달려가 아이들에게 교통카드를 전달했던 것.
학원은 차로 15분 거리에 있었다. 이봉주는 맥주를 마신 상태에서도 맨몸으로 달려서 그 거리를 주파해 마라토너이자 아빠로서의 능력을 빛냈다. 이에 패널들은 "역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며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의 '초능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아내 김미순이 밝힌 이봉주의 초능력 에피소드는 20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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