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오지의 마법사'의 에릭남이 태즈메이니아 편에 고정 멤버로 전격 합류했다.
'오지의 마법사'를 통해 영어, 노래, 요리 등 못하는 게 없는 막능 막내로 활약 중인 에릭남이 데뷔 20년차 김수로에게 연기지도를 나서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시칠리아에서 감미로운 노래로 맹활약한 에릭남은 태즈메이니아 편에 고정멤버로 합류했다.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영어 까막눈 김수로와 최민용을 위해 통역은 물론, 목적지까지 길안내도 척척 해내며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어주는 등 시칠리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형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첫째 날 도착 후 먹을 것도 잘 곳도 없는 상황에서 에릭남의 활약은 더욱 빛났다. 에릭남은 우연히 만난 마을 사람들에게 잘 곳이 없는 상황을 진지하게 설명하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상황 파악도 못하고 배고픔을 호소하며 장난만 치는 수로와 민용에게 에릭남은 "저희 지금 심각한 상황이에요. 연기 좀 해주세요. 배우시잖아요!" 라고 호통을 쳐 시선을 모았다.
귀여운 막내 에릭남의 갑작스러운 호통에 연기 베테랑 김수로와 최민용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그리고 그들은 에릭남을 도와 숙소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이번 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한편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과 신비한 야생동물들의 보물섬, 태즈메이니아에서 통역부터 길 찾기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에릭남의 맹활약은 오는 21일(일) 오후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