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블랙레이블이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100%창작물"이라고 밝혔다.
19일 더블랙레이블은 보도자료를 통해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밝혔다.
선미는 지난 18일 새 싱글 '주인공'를 발매했다.
그러나 발매 다음날인 이날 '주인공'이 표절 시비에 휘말리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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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더블랙레이블입니다.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입니다.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