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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허율은 어스름한 저녁에 전단지 뭉텅이를 손에 들고 애완 햄스터와 이야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율은 늦은 저녁 홀로 거리에 나와 있는 것이 익숙한 듯 항상 그 자리에 앉아 유일한 단짝 햄스터를 챙기는 모습. 이에 더해 허율은 길거리에서 모아 온 전단지 뭉텅이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떠올리고 홀로 한글공부까지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애잔함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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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면은 지난 12월 초 동해에서 촬영되었다. 배우들과는 물론 스탭들과도 끈끈한 정을 쌓은 허율은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촬영장을 활기 넘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철규 감독은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허율이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한다. 스탭들과도 웃으며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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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로맨스. 도쿄 드라마 어워드 4관왕 등 작품성과 화제성이 검증된 최고의 웰메이드 일드로 손꼽히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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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