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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일본서 매 여름 솔로 음반 발매와 투어를 진행하며 '이나츠(이여름)'라는 별명을 갖게 된 준호의 겨울 컴백 투어는 최초라는 점에서 그만큼 큰 기대를 불러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투어는 준호가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조명, 미술 그리고 소품 등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프로듀싱했다고 알려져 더욱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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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를 시작으로 첫 겨울 솔로 투어의 막을 연 준호는 25~26일 후쿠오카, 28~29일 오사카, 2월 17~18일 나고야 그리고 23~24일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을 끝으로 총 5개 도시 9회 공연을 마무리한다. 투어 진행과 함께 준호는 이달 2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일본서는 미니 6집 '윈터 슬립(Winter Sleep)', 한국서는 디지털 싱글 '겨울잠'을 동시 공개하며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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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6집 '윈터 슬립'은 겨울 감성이 가득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윈터 슬립'은 느리면서 따뜻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음악으로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모티브로 해 스스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준호를 노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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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