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청하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18 청하 팬미팅 'Chung Ha'ppy Birthday Party & Fanmeeting'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던 청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됐다.
청하는 이번 팬미팅에서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비롯해 솔로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등 본인의 대표곡 무대는 물론,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팬들과의 솔직담백한 토크, 팬과 함께하는 게임, 소원성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활발한 소통을 펼치는 청하표 특급 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솔로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청하도 벌써부터 기대에 가득 차있다"며 "이번 팬미팅은 다가오는 청하의 23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도 겸해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청하의 새 앨범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발매 직후 4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여전히 음원사이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에 이어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연속 히트에서 성공한 청하는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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