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테니스계의 '떠오르는 별' 정 현(22·삼성증권 후원)이 올 시즌 1세트를 승리한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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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은 24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테니스 센드그렌(미국·97위)과의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8강 1세트를 게임스코어 6-4로 따냈다.
정 현은 올 시즌 호주오픈 전까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개 대회에 출전했다. 브리즈번 인터내셔널과 ASB클래식. 각각 16강과 8강까지 올랐던 정 현은 총 5경기에서 3경기를 '1세트 획득=100% 승리' 공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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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프로로 전향한 정 현은 ATP 투어와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1세트 획득시 47승8패를 기록 중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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