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24일 김돈규 재활의학과 교수와 의료진이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온라인 공개 건강강좌(K-MOOC)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K-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수강인원에 제한 없이(Massive), 모든 사람이 수강 가능한(Open), 웹 기반(Online)의 강좌(Course)다. 김돈규 교수와 박광열 신경과 교수 등 의료진은 '뇌졸중의 재활과 치료'를 주제로 각각 과목을 개설해 강연을 진행 중이다.
김돈규 교수는 이번 온라인 공개강좌에 '뇌졸중의 재활치료 I, II' 과목을 개설했고, 박광열 교수는 추후 '급성기 뇌졸중 치료법'에 대한 과목을 개설해 온라인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김돈규 교수는 "이번 온라인 공개강좌는 뇌병변 장애를 유발하는 뇌졸중에 대해 이해하고, 치료의 중요한 부분인 재활의 개념과 체계적인 접근법에 대해 소개한다"며 "임상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함양하고자 개설된 강좌로 교수자와 학습자, 학습자와 학습자간 질의응답, 토론, 퀴즈, 과제 제출 등 양방향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돈규 교수의 강좌 중 '뇌졸중의 재활치료 I'은 이미 수상 신청이 완료됐고, '뇌졸중의 재활치료 II'는 오는 28일까지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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