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최강한파가 몰아닥치면서 난방 수요가 몰리자 정부가 올해 세 번째 전력 수요감축 요청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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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DR(Demand Response·수요자원)시장 참여 기업들에게 전력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12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전력 수요감축 요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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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지시는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전력거래소와 미리 계약한 공장에서 전력사용량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11시30분 사이 급전지시를 발령해 전력량 270만㎾를 줄였다. 전체 계약기업 3580곳 중 참여한 기업은 1700여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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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오전 2시간 반 동안 수요감축요청을 내렸고, 추가 발령 여부는 전력수요량에 따라 결정된다"며 "전날(23일) 사전 예고한대로 26일까지 하루 1회 이상 발령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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