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심은경이 2018년 황금개의 해인 무술년을 맞아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명랑쾌활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로 대한민국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관통하며 사랑 받는 심은경은 1994년생 개띠 배우다. 자신의 해를 맞은 심은경이 오는 31일 개봉하는 판타지 코미디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에 이어 2월 사극 영화 '궁합'(홍창표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으로 연초 스크린을 장악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2017년 12월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과 '1987'(장준환 감독)로 최고의 마무리를 해낸 하정우에 이어, 심은경이 2018년 첫 흥행 2연타를 성공시키며 바톤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심은경은 '궁합'에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 혼사를 앞두고 부마후보를 확인하기 위해 궐을 나서는 사나운 팔자의 송화옹주 역을 맡았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궁을 떠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송화옹주 캐릭터가 당찬 매력의 심은경과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심은경은 자신의 팔자도 모르면서 남의 운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 역을 맡은 이승기와 코믹 콤비로 활약한다. 특유의 밝은 이미지는 물론 능동적인 성격까지 더한 송화옹주를 만난 심은경은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심은경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관심을 갖는 역학과 궁합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유쾌하게 다룬 영화"라고 소개하며 공감과 코미디라는 자신의 특기 장르와 소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써니' 730만, '수상한 그녀' 865만 관객의 폭발적 기록으로 코미디 흥행 불패 기록을 보유한 심은경이 '염력'에 '궁합'까지 적격의 장르와 캐릭터를 만나 개띠 배우 선두로 치고 나가며 진정 황금개띠 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혼사를 앞둔 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작품이다. 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이 가세했고 '식객' '미인도' 외 5편의 상업영화 조감독 출신인 신예 홍창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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