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한희원이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뛰지 못한다.
한희원은 25일 창원 LG 세이커스전이 열리는 창원실내체육관에 오지 못했다. 한희원은 23일 열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 발목을 접질려 교체 아웃된 바 있다. KGC 관계자는 "검진 결과 1~2주 정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희원은 이번 시즌 22경기 평균 4분58초를 소화하고 있었다.
한희원을 대신해 베테랑 슈터 오용준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한편,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센터 김승원은 27일 전주 KCC 이지스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높이가 좋은 KCC전 꼭 필요한 자원이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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