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상항)이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나갈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한국체대)를 구타한 대표팀 코치 A씨를 영구제명 처리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5일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를 열어 A 코치에 대해 중징계했다.
김상겸 스포츠공정위원장(동국대 교수)은 이날 인터뷰에서 "가해자의 진술을 들었다. 사안의 중요성을 논의한 결과 중징계했다"고 밝혔다.
A코치는 지난 16일 진천 선수촌에서 대표팀 훈련 도중 심석희를 손찌검했다. 심석희는 진천 선수촌을 이탈했다가 복귀했다.
빙상경기연맹은 A코치를 바로 직무정지 처리했고, 대신해 박세우 경기이사를 대표팀 새 코치로 합류시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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