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써니가 코미디언 양세형과의 일화를 폭로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현실남녀>는 '연애'라는 주제로 역술가가 보는 관상에 따른 연애 하수, 중수, 고수를 알아보고, 남녀 각 1명씩 일반인과 실제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양세형은 "(최)종훈이가 연애고수라고 느꼈던 게 회식자리에서 써니한테 말 놓자고 리드하더라. 깜짝 놀랐다. 나는 평소에 말을 잘 못 놓는 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써니는 "양세형 씨는 촬영할 때만 반말한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촬영할 때 불편해 보일까 봐 반말하다가 대기실에 들어가면 '아니에요. 써니 씨'라고 하더라. 거리감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세형은 "코미디를 하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하도 버릇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냉정하고 정 없어 보인다"는 반응이 있자, 세형은 "그럼 이제 말 다 편하게 하겠다. 은정, 현주, 성우야, 말 다 편하게 하자. 재미있다"라고 무리수를 둬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신성우는 "안 될 것 같다"라고 일어섰고, 세형은 "성우야 앉아"라고 덧붙여 코미디언다운 찰진 입담으로 분위기를 제압했다.
MBN <현실남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