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유재석의 1시간전 미션은 '출렁다리 청소'였다.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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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출렁다리 미션에 도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재석은 애써 용기를 내 출렁다리 가운데까지 청소하러 갔다가도, 부들부들 떨며 돌아오기를 수차례 반복했다. 유재석은 카메라 감독에게 "네가 가봐!"라며 역정을 내는가 하면, "와 30분 동안 7미터 청소했다"며 웃는 김태호PD를 향해 "아 되게 깐족대네"라며 발끈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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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제 김태호PD는 유재석의 뒤를 적당히 따르며 다리를 흔들어 그를 경악시켰다. 유재석은 출렁다리와 사투를 벌이듯 청소와 도망을 반복하며 괴로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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