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잡은 강아정, 오늘의 수확이다."
청주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KB스타즈는 2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22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한 주포 강아정과 박지수, 다미리스 단타스의 활약을 앞세워 74대6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KB스타즈는 선두 아산 우리은행 위비를 3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안 감독은 경기 후 "스타트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 2대2 공격을 막지 못한 게 아쉬웠다. 그래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다른 팀들도 2대2 플레이를 많이 하니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아정의 경우 본인의 타이밍이 조금 살아난 듯 보인다. 그게 오늘의 큰 수확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안 감독은 "시즌 초반에 비해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조금 부족해진 것 같다. 리바운드 가담이나 몸을 던지는 플레이가 아쉽긴 하다"고 KB스타즈 최근 경기력에 대해 평했다.
구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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