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판타지 액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1', 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이 개봉 6주 차가 지났지만 여전한 흥행세를 과시, 1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1'은 지난 27일 9만438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신과함께1'의 누적 관객수는 1385만4706명.
'신과함께1'은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해 개봉 2일 만에 100만 돌파, 4일 만에 200만 돌파, 5일 만에 300만 돌파, 6일 만에 400만 돌파, 7일 만에 500만 돌파, 9일 만에 600만 돌파, 11일 만에 700만 돌파, 12일 만에 800만 돌파, 13일 만에 900만 돌파, 15일 만에 1000만 돌파, 18일 만에 1100만 돌파, 23일 만에 1200만 돌파, 28일 만에 1300만 돌파를 기록하며 극장가 신드롬을 일으켰다.
'신과함께1'은 최근 역대 한국영화 흥행 3위였던 '베테랑'(15, 류승완 감독)의 기록(누적 관객수 1341만4009명)을 꺾고 새로운 톱3로 등극한 상황이다. 매주 개봉되는 국내, 해외 개봉 신작에 밀려 자연스레 제동이 걸렸지만 그럼에도 신기록을 향한 흥행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개봉 6주 차를 넘어 7주 차에 접어든 '신과함께1'은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인 '국제시장'(14, 윤제균 감독)의 기록(누적 관객수 1425만7115명) 또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과함께1'과 '국제시장'의 차이는 고작 14만5294명. 1월의 마지막 또 다른 신기록이 탄생하게 됐다.
한편, '신과함께1'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도경수(엑소), 이정재, 오달수, 임원희, 장광, 정해균, 김수안, 마동석 등이 가세했고 '미스터 고'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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