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7전 8큐' 두 번째 미션 대결을 앞두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당구의 묘미를 깨우친 8명의 선수들은 모두 우승을 향한 갈망을 숨기지 않았다.
MBC스포츠플러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본격 리얼 당구 예능 '7전 8큐'에서 두 번째 미션 '밀어 치기'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진 치열한 경쟁 현장을 공개한다.
앞서 첫 번째 미션 '끌어 치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절대배지를 차지한 모델 겸 SNS 스타 제스를 포함해 '7전 8큐' 미녀 8인방은 세계랭커 허정한(11위/1.11기준), 조재호(15위/1.11기준) 감독들도 성공하기 어려울 만큼 난이도가 높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더욱 어려워진 '밀어 치기' 미션에 8인의 선수들은 시종일관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미션 우승자 제스는 "신수지의 눈빛이 공을 깨부술 것 같다"고 말하며 또 다른 우승 후보 신수지를 경계하기도 했다.
'밀어 치기' 미션 대결의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이태곤은 미션에 탈락한 선수들에게 단호히 "탈락!"을 외치며 매정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더불어 허정한 감독과 선수들이 이태곤의 진행을 방해하자 이를 단숨에 제압하는 강렬한 레이저 눈빛을 쏘기도 했다.
이를 본 '7전 8큐' 별명제조기라고 불리는 키썸은 이태곤에게 "완전 매태곤이야, 매태곤(매정한 태곤)"이라며 새로운 별명을 만들어 줬다. 하지만 이태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진행을 이어나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절대 배지를 향한 당.알.못 선수들의 예측불허 '밀어 치기' 미션 대결은 30일 오후 10시 MBC스포츠플러스 '7전 8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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