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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은 오는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46에서 김세영(28·팀 코리아MMA)과의 2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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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패배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2차전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이번 경기는 무조건 판정까지 갈 겁니다. TKO는 없습니다. 3라운드 내내 경기를 끌고 가 판정으로 누가 봐도 제가 이긴 경기를 만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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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과 김세영. 두 선수 중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둬 숙제를 먼저 풀어내는 쪽은 ROAD FC 페더급 컨텐더 자격을 획득해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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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페더급 컨텐더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지금, 이정영에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조바심은 없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을 뿐이다.
준비된 질문들에 막힘없이, 그렇다고 장황하지도 않게 대답을 내놓던 이정영은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은 없냐는 질문에 "선수가 아무리 말로 해봤자 다 소용없습니다. 경기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대답을 남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46 2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명현만]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시모이시 코타 VS 만수르 바르나위]
[100만불 토너먼트 4강전 호니스 토레스 VS 샤밀 자브로프]
[-75kg 계약체중 홍영기 VS 엄태웅]
[밴텀급 박형근 VS 문진혁]
[무제한급 김재훈 VS 허재혁]
◇XIAOMI ROAD FC 046 1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
[페더급 김세영 VS 이정영]
[미들급 김내철 VS 황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