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클리퍼스는 그리핀을 포함해 윌리 리드, 브라이스 존슨을 디트로이트로 보내고 디트로이트로부터 에이브리 브래들리, 토바이어스 해리스, 보반 마르야노비치와 2018 신인 1라운드 지명권, 2019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사실상의 3대5 트레이드다.
Advertisement
1년을 날린 뒤 2010~2011 시즌 데뷔한 그리핀은 첫 해 신인상 수상 뿐 아니라 올스타전 덩크슛 컨테스트 우승으로 주목을 받았다.
Advertisement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폴을 휴스턴 로케츠로 트레이드했다. 그런 가운데 그리핀은 지켰다. 클리퍼스는 그리핀과 5년 총액 1억7210만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기를 살려줬다. 이번 시즌 평균 22.6득점 7.9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지만 잔부상에 시달리며 이전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엄청났던 운동 능력도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Advertisement
반면, 클리퍼스는 폴에 이어 그리핀까지 보내며 리빌딩 의지를 천명했다. 클리퍼스는 또 다른 팀 주축 디안드레 조던도 트레이드 매물로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전급 식스맨 루 윌리엄스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