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빅스 LR이 일본 주요 도시를 음악으로 물들였다.
빅스 LR은 지난 25일 도쿄를 시작으로 27,28일 오사카까지 일본 주요 도시에서 현지 첫 단독 투어인 '2018 VIXX LR 1st CONCERT Eclips TOUR in JAPAN'를 개최하고 3일 동안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만났다. 현지에서 빅스 LR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 감성 유닛답게 트렌디한 음악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임팩트 강한 개별 무대로 다채로운 시간을 가지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공연에서 빅스 LR은 데뷔 앨범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 동명 타이틀곡으로 일본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 포문을 열었으며, 수록곡 'Remember(리멤버)'로 초반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2집 미니 앨범 'Whisper(위스퍼)' 수록곡 '아름다운 밤에'와 'Feeling(필링)' 그리고 'Chocolatier(쇼콜라티에)', 'Today(투데이)' 등 빅스 LR만이 선사할 수 있는 감성 멜로디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유닛 무대뿐만 아니라 솔로 무대도 다채로웠다. 국내에서 두 번째 믹스테잎 앨범 'NIRVANA(너바나)'를 출시한 라비는 동명 타이틀곡을 라이브로 처음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끓는점', '아몰라 일단 do the dance', 'Bomb(밤)' 등 솔로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레오는 국내에서 열연한 뮤지컬 '마타하리'의 넘버 '저 높은 곳'을 시작으로 '할말'을 비롯해 아무로 나미에의 히트곡 'Love Story(러브 스토리)'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커버해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빅스 LR은 지난 24일 현지에서 데뷔 미니 앨범 'Beauitful Liar(뷰티풀 라이어)'와 2집 미니 앨범 'Whisper(위스퍼)' 전곡을 비롯해 미발표곡인 'Poison(독)'과 'Whisper(위스퍼)' 일본어 버전이 포함된 앨범을 출시해 무대 안팎에서 주목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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