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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현경은 10,20대의 존경을 받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가정에선 넘치는 사랑을 받는 여성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신여성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가족보다 명품 구두에 빠져 사는 명품 중독에 서로에게 관심조차 없는 전형적인 쇼윈도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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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현경은 실력 있는 기업의 수장으로 변해 대표다운 카리스마와 당당함으로 아들이자 소속 배우인 수호의 컨셉 회의를 진두지휘했다. 이때 오현경은 수호를 바라보는 눈빛과 입 꼬리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연기하며 그동안의 연기내공을 또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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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