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명불허전 댄스강자 보아가 후배 아이돌의 커버 댄스에 도전할 예정이다.
3년 만에 신곡 '내가 돌아'를 통해 전에 없던 악동 콘셉트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주간 아이돌의 시그니처 코너 <다시 쓰는 프로필>을 통해 소녀시대부터 EXO까지 다양한 아이돌 커버댄스에 도전했다.
이날 보아는 솔로 가수의 고충을 토로하며 과거 소녀시대의 맏언니로 들어가고 싶었던 마음을 밝혔다. 이에 즉석에서 소녀시대의 안무를 따라 춰보기도 했는데 발랄함이 돋보이는 'Lion Heart' 예시 영상에 보아는 단 한 번 보자마자 완벽하게 댄스를 복사해내 MC들은 "거의 안무 복사기 수준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진 EXO의 'Monster' 예시 영상에 "보이그룹 안무는 스텝이 많아서 어렵다. 이걸 어떻게 하냐"라며 걱정도 잠시, 단번에 포인트를 살린 파워 댄스를 선보여 모두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 외에도 보아의 대표 히트곡인 'No.1'으로 2배속 댄스에 도전해 명실상부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19년 차 댄스 가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어떤 춤도 완벽 커버 가능한 댄스 복사기 보아의 아이돌 커버 댄스는 31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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