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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는 대부분 숯으로 음식을 조리한다. 숯을 만들기 위해 숯 무게의 최대 10배에 달하는 나무가 벌채돼 케냐 내 숲의 비율이 급격히 줄고 있다. 숯을 사용하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먼지로 호흡기 질환이 유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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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쿡스토브 지원 사업을 통해 케냐의 더욱 많은 난민들의 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빈곤국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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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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