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 아이파크의 승격 염원을 담아 2018 시즌권을 1호로 구매했다.
1일 오후 2시부터 2018년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 부산 아이파크는 부산시청에 시장실에서 서병수 시장과 최만희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즌권 1호 구매식을 가졌다.
서 시장은 지난해에도 부산 아이파크의 시즌권을 구매한 최초의 부산시장으로서 지역 프로 스포츠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바 있다.
서 시장은 "360만 인구를 가진 도시에 스포츠 시설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체육 발전 종합 계획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축구 전용구장도 좋은 방향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아쉽게 승격의 기회를 놓친 부산 아이파크도 올해는 좋은 성적으로 승격해서 부산 시민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만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즌권 구매로 지역 프로 스포츠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여줘서 감사하다. 부산 아이파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산 구단은 1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즌권 판매에 들어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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