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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강지환과 김옥빈의 극중 모습이 담긴 각각 15초 분량의 캐릭터 ID 영상이 전격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다소 무겁고 장중했던 여느 스릴러물과는 달리 경쾌한 몰입도를 선사하는 강지환과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연출, 빠른 속도의 편집과 함께 무엇보다 천재인과 김단에 완벽하게 빠져든 강지환과 김옥빈의 극과 극 '캐릭터 플레이'가 재미를 안기며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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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역의 김옥빈은 팔찌에 달린 '울지 않는 방울'의 소리를 들은 후 본능적인 직감에 집중하는 모습을 펼쳐냈다. 더욱이 "말씀드려도 못 믿으실 거예요. 여긴가 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가지고…"라는 말과 함께 수사 현장에 도착한 김단은 곧 선배 형사 천재인에게 "저도 저만의 수사 노하우라는 게 있어요!"라며 확신에 찬 표정을 지어, 두 사람의 정반대 수사 방식을 드러냈다. 뒤이어 조용히 하라는 "쉿" 제스처와 함께 "너를, 구원해줄게"라고 이야기할 때는 누군가에 생생히 '빙의'된 듯한 모습으로 평소와 극과 극의 면모를 드러내며 소름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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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강지환과 김옥빈의 캐릭터 ID 영상을 통해 '작은 신의 아이들'이 그려내고자 하는 차별화된 '신들린 추적 스릴러'라는 장르와 천재인, 김단의 출구 없는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을 시작하면서 '캐스팅 0순위'였던 강지환과 김옥빈이 '작은 신의 아이들'을 통해 선보일 신선한 연기와,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가 가져올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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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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