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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무리한 '저글러스'를 촬영할 때도 가장 큰 응원군이 되어준 게 아내 소이현과 두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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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저글러스' 촬영 현장에서도 인정한 '딸바보'다. 촬영 중 쉬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영상 통화로 아내와 딸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힘을 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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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딸이 엄마 아빠의 뒤를 이어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내가 훌륭한 남편이고 남자인 게 아니라 우리는 직업적인 특성상 놀면 집에 있다. 육아를 해피하게 안하면 스스로가 힘들어지는 것도 있고 그러다 보니 적응된 것도 있고 '슈퍼맨'을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스킬이 는 부분도 있다. 와이프도 2014년에 나랑 결혼해서 4개월을 해피하게 신혼생활을 하고 2월달에 임신해서 12월에 아이를 낳았다. 몸조리를 몇 개월 하다 또 임신하고 지금 이제 몸조리를 끝마친 상황이다. 되게 미안한 게 있다. 4년이 됐다. 결혼식 때 내가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습니까 했을 때 크게 대답했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이 너무 힘들었고 특히나 단 한번도 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했던 친구다. 그래서 조카터는 잠시 쉬고 와이프가 일을 할 생각이다. 그런데 사실 사람 마음이 갈대 같아서 혹여냐 셋째가 만약에 생기면 모르겠다. '이방인' 추신수 씨를 보니까 셋이 너무 귀엽더라. 살작 운을 ?I다 혼났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와이프도 망각할 수 있으니까 3~4년 있다 혹여나 와이프 마음이 동한다면…. 그걸 대비해서 정관수술 같은 건 생각해봐야 하지 않겠나 싶다."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며 인교진에게는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 이전보다 좀더 책임감을 갖고 인생을 바라보게 됐다고.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준 천생연분 소이현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한다.
"혼자 살 때는 몰라도 이제는 가장이니 책임감이 있어야 하지 않나. 와이프는 알뜰하고 계획성이 있고 잘 모은다. 다시 태어나도 당연히 소이현과 결혼할 거다. 너무 착하다. 물론 싸울 때도 있다. 나는 나대로 얘기하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조근조근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싸우는 횟수가 아이가 없을 때는 잦았다. 아이를 낳고는 거의 그런 일이 없다. 참게 되고 인내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분은 물어봐야 알 것 같다. 나도 궁금하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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