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1 예능 '같이 삽시다' 9회가 오는 2월 3일(토) 방송된다.
'같이 삽시다'는 평균나이 60세 여배우들의 리얼한 동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혼자 살면서 느낀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공동체 생활로 함께 나누며 새로운 주거 콘셉트를 제시한다. 특히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여배우 4인방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함께 첫 여행에 나섰다. 여행의 목적지는 낭만의 항구 도시 '여수'. 맛의 도시로도 유명한 여수에서 진정한 먹방 여행에 나선 멤버들은 첫 번째 맛집으로 돌게장 집을 방문했다. 여수의 특산물 돌게로 담근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맛에 푹 빠진 멤버들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고.
하지만 뒤이어 찾은 홍어 집에선 호불호가 나뉘었다. 홍어를 좋아하는 김영란과 김혜정은 맛있게 홍어 한 상을 먹은 반면, 박원숙과 박준금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데. 과연 남도의 참맛을 경험한 박원숙과 박준금의 반응은?
식사 후 멤버들은 여수의 명소 오동도, 향일암, 해상 케이블카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전국 4대 기도처기도 한 향일암을 찾은 김영란과 김혜정은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가족을 위한 기도를 하던 김영란은 10년 간 기러기 엄마로 생활한 사실을 고백하며 아이들 생각에 잠겼고, "난 늘 부족한 엄마였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고.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그녀의 아픈 사연은 무엇일까?
밤이 되자 진정한 낭만의 도시로 바뀐 여수의 '낭만 포차'를 찾은 네 사람. 오랜만에 추억에 잠긴 네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저마다의 추억을 이야기하던 멤버들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데.. 여수에서 털어놓은 그들의 진솔한 고백은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남해에서 행복한 인생 2막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는 KBS1 예능 '같이 삽시다'에서 2월 3일 토요일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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