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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관절염이 빨리 발생하는 이유는 발은 무릎/어깨에 비해 외상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으로 대표적인 것이 발목염좌이다. 발목은 침묵의 관절이라 불릴 만큼 외상을 입어도 회복이 빠르다. 때문에 염좌 후 증상이 호전되면 괜찮다 여기지만 염좌로 인한 인대손상 정도에 맞는 기능/고정치료 혹은 파열된 인대봉합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발목불안정증으로 쉽게 발못을 삐끗하며 이로 인해 발목연골손상이 가속화 되면서 관절염의 조기발병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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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내원 인공관절 없이 치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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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현원장은 "보편적 발목관절염 치료는 병기구분 없이발목 부위를 고정하는 고정술이나 인공관절로 극단적 이원화로 이뤄져 왔다. 문제는 발목 관절염 환자는 젊다. 즉 발목을 계속 써야 할 이들에게는 후유증이 적고 환자의 발목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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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세건우병원 족부수술팀에서 정형외과 SCI 최권위 AJSM에 발표한 논문결과에서도 발목 관절염 환자 29명이 느낀 통증의 정도(10점 만점)가 수술 전 7.1점에서 수술 후 1.3점으로 크게 줄었고, 발목 관절 및 뒤꿈치 기능 평가 점수(100점 만점) 역시 수술 전 평균 60점에서 수술 후 83점으로 향상된 결과를 보여 SMO수술이 발목관절염 환자의 치료환경개선과 정상에 가까운 기능회복에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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