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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이번에는 잘 먹이고 싶다"며 민박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잘먹이기 담당'이 된 이효리는 정성을 담아 요리를 했고, 이상순은 '잘재우기 담당'을 자처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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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맞아 마련된 '효리네 민박2'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공개됐다. 거실에는 따뜻한 벽난로가 생겼고, 야외에는 노천탕이 꽁꽁 얼어붙은 손님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다. 또한 마당에 설치된 몽골식 이동가옥 게르에서는 손님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여행의 재미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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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다양해진 볼거리로 돌아온 JTBC '효리네 민박2'는 4일(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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