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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물음에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후로는 웹 드라마, 영화 등 연기 쪽으로 도전을 했어요. 최근에 뮤지컬에 도전을 하게 돼서 열심히 공연하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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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연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공연 첫날에 코피가 터진 거예요. 제가 무대 위에 쓰러져 있어야 됐던 상황이었는데 코피 때문에 그 장면을 놓쳐버렸죠. 놀란 나머지 헐레벌떡 슬라이딩하면서 무대에 들어갔는데 아마 관객분들도 아셨을 거예요. 지금 생각해도 그 당시가 가장 아찔했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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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함에 있어 롤모델이 있냐는 질문에는 "김혜수 선배님. 카리스마가 넘치고 어떤 역할을 맡아도 그 캐릭터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연기를 하시잖아요. 주변에서 성품도 너무 좋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서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연기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격체로서 닮고 싶은 분이에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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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활동에서 홀로 서기를 한 그는 솔로 활동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서 묻자 "일에 관한 것도 그렇고 당연히 알아야 될 것들에 대해서 모르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과분한 보살핌 속에서 자라다 이제 막 세상 물정을 알게 된 사회 초년생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라고 답했다.
친하게 지내는 걸그룹이 있냐는 질문에는 달샤벱 우희와 마틸다의 해나를 꼽았다. 눈여겨보는 후배 가수는 누구냐는 물음에는 "트와이스요. 너무 귀여워서 팬이에요. 특히 나연 씨는 끼가 많고 무대에서 인상적이더라고요. 흔하지 않은 귀여운 얼굴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베이비 페이스로 주목을 받은 그는 몸매 관리에 대한 질문에 "사실 예전에는 심하게 다이어트를 했었어요. 식이조절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많이 했었죠. 제 스스로도 너무 말랐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었죠"라며 "요새는 사실 그렇게까지는 못해요. 우선 옆에 비교 대상이 없고 무대에 설 일이 없어지다 보니 몸매에 강박을 갖지 않게 되더라고요. 또 이젠 어린 나이가 아니잖아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취미 활동에 대한 물음에는 "얼마 전 재경 언니의 제안으로 가죽 공예를 배웠어요. 재경 언니와 노을 언니와 같이 하면서 지갑, 키 링, 클러치도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클러치를 친구 생일에 선물로 줬는데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요즘엔 날도 춥고 그래서 뜨개질이 하고 싶더라고요. 뜨개질은 인터넷으로 하는 방법을 찾아서 배웠어요"라며 남다른 손재주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애에 대한 생각에 대한 질문에는 "앞으로는 연애를 안 하려고요.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나중에 정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때 연애하려고요"라며 "코드가 맞았으면 좋겠어요. 그게 저한테는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우선 저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즐겁게 만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밝고 유쾌한 사람이면 좋겠어요"라고 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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